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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내연남 1년여간 협박해 1억3천만원 뜯은 경찰관 덜미 09-29 13:01


아내의 내연남을 협박해 1억원이 넘는 돈을 뜯어낸 현직 경찰관이 검거됐습니다.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공갈 등 혐의로 부산 모 경찰서 54살 A경위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경위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아내의 내연남 40살 B씨를 위협해 6차례에 걸쳐 약 1억3천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경위는 아내의 통화 내용을 엿들어 불륜 사실을 알게 됐으며, 유흥과 도박으로 받은 돈을 탕진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A경위를 직위해제했으며 중징계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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