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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 하늘 청명…한낮 선선ㆍ대기질 양호 09-29 11:29


바람은 시원하고 햇살은 따스합니다.

연휴를 앞두고 바쁘실텐데 다행히 전국이 쾌청한 모습 보이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는데요.

서울이 10도 초반, 일부 내륙지역에서는 기온이 한자릿수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한낮에는 20도 안팎의 기온을 보이면서 선선하겠는데요.

아침에 비한다면 기온편차가 15도 이상이나 벌어집니다.

큰 일교차는 유의해 옷차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 하늘모습 보시면 구름만 지나는 맑은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서해상에 자리한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내내 하늘은 청명하겠고 대기질도 양호하겠습니다.

다만 오늘까지 서해안과 강원산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동해상으로는 내일까지 바람이 강하겠습니다.

현재 풍랑주의보는 동해중부먼해상에 내려져 있고요.

내일까지 이들 해상에서는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보입니다.

해상에서 작업하는 분들은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추석 연휴날씨도 보시면 내일은 대체로 맑지만 중북부지역은 새벽 한때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고요.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에는 차츰 전국이 흐려지며 비가 오겠는데요.

남부와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서 귀성길에 오르실 때는 날씨를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다시 조금 쌀쌀해 질 것으로 보이고요.

추석 당일에는 환한 보름달을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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