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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본격 시작…인천공항 인산인해 09-29 09:31


[앵커]

열흘 간의 추석연휴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이미 오늘부터 공항은 해외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는데요.

평소보다는 일찍 공항에 도착해야 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인천국제공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보윤 기자.

[기자]

네, 지금 인천국제공항은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습니다.

모든 항공사 카운터마다 수속을 밟으려는 여행객들로 꽉 차있는데 줄이 끝없이 이어져있어서 어디서부터 줄을 서야할지도 판단이 안 될 정도입니다.

평소에는 오래 기다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셀프체크인 코너도 오늘은 꽤나 줄을 서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속 카운터 뿐 아니라 출국장 안에 있는 면세점 인도장에도 많게는 40명씩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연휴 195만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보다 10% 이상 늘어난 수준인데요.

특히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은 오늘과 내일, 모레 집중됩니다.

오늘은 9만9천여명이 해외로 나갈 예정이고 내일은 총 10만3천여명이 출국할 예정입니다.

[앵커]


화면을 보니까 입국 수속을 기다리는 여행객이 상당히 많은데 시간이 늦어지면 비행기를 놓칠 수도 있겠어요?

[기자]


네, 맞습니다.

출발 시간에서 충분한 여유를 두고 오셔야 할 것 같은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항공사 관계자와 직접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발 전 기억해둬야 할 점들에 대해 설명 부탁드릴게요.

<임명희 / 대한항공 매니저> "연휴기간 공항이 많이 혼잡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일찍 나오시는 것이 편리하게 수속 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나오시기 전 모바일체크인 서비스나 무인탑승수속기인 키오스크를 이용하시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탑승수속을 마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활한 수속을 위해 휴대폰 리튬 배터리나 전자담배, 라이터는 절대로 부치는 짐에 넣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몸에 소지하고 탑승해 주세요."


네, 말씀 감사합니다.

특히 수하물을 잘못 부칠 경우 수속 절차가 더 길어질 수 있어서 미리 잘 준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연합뉴스TV 김보윤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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