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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순위 아이비리그 초강세…하버드대 1위 09-28 22:28


[앵커]

미국 대학순위 평가에서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미국의 북동부 사립대학들이 상위 10위권을 휩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립대학은 하위 100개 대학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승우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으로 27일 대학순위 조사기관인 영국의 타임스 고등교육과 공동으로 진행한 미국 대학 평가에서 하버드대가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컬럼비아대, 예일대 등 미 북동부 8대 사립 명문대을 뜻하는 '아이비리그' 대학 5곳이 하버드의 뒤를이어 상위 10위안에 포함됐습니다.

매사추세츠공과대와 스탠퍼드대는 공동 3위를 차지했고, 듀크대는 5위, 캘리포니아공과대는 7위로 평가됐습니다.

이밖에 11위∼20위권에는 브라운대, 시카고대,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라이스대, 노스웨스턴대, 서던캘리포니아대(USC), 다트머스대, 존스홉킨스대, 에모리대, 카네기멜런대가 들어갔습니다.

상위권 공립대는 UCLA 25위, 미시간앤아버대 27위 등 2곳에 불과했습니다.

나머지 대부분의 공립대는 하위 100개 대학에 포함됐습니다.

타임스 고등교육 측은 "상위 대학 가운데 공립대가 2곳에 불과한 것은 공립 고등교육의 위기를 말해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다.

하지만 이른바 '톱10'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의 만족도는 그렇게 높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위권 이내 대학 가운데 듀크대 재학생만이 '다시 입학할 경우 재학 중인 대학을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의 항목에서 상위 '톱10' 안에 들었습니다.

워싱턴에서 연합뉴스 이승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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