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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경제포럼] 저성장ㆍ양극화 골든타임…"사회적 대타협 필요" 09-28 22:27


[앵커]

우리 경제 현안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연합뉴스TV 경제포럼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경제 전문가들이 '저성장 극복과 양극화 해소를 위한 과제'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김동욱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 경제를 심층 진단하고 경제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2017 연합뉴스TV 경제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이번 포럼은 우리 경제의 고질병이 된 저성장과 양극화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박노황 / 연합뉴스TV 사장> "성장이 빠르게 둔화되는 가운데 분배까지 악화되며 저성장 고착화와 양극화 심화로 경제 구조의 취약성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기업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으로 경제 패러다임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공정경제가 자리잡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강철규 /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금수저, 흙수저 이렇게 구분이 되서 초기 조건을 고치지 않으면 사회 역동성이 없어진다. 이것이 혁신하고 관련되기 때문에…"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기조연설에서 일자리ㆍ소득 등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내수부진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동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복지가) 우리 경제와 사회에 생산성을 높이는데 쓰여야 하는 것이죠. 그래야 퍼주기식 복지가 안되는 것이죠. 그와 같은 복지를 통해서 사회안전망을 통해서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더 일하게 하도록 하고…"

김 부총리는 경제적 수단만으로는 양극화 해결이 어려워 정치적ㆍ사회적 측면에서 함께 나아가기 위한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포럼 참석자들은 지금이 우리 경제가 저성장과 양극화를 극복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념 논쟁을 뛰어넘는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김동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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