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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상승…세종ㆍ대구 수성도↑ 09-28 20:26


[앵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는 가운데 서울의 아파트 값이 3주 연속 올랐습니다.

재건축 이주 수요가 많았던 강남 지역의 집값이 전체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곽준영 기자입니다.

[기자]

이번주 서울의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에 비해 0.08% 올랐습니다.

3주 연속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다 상승폭도 커졌습니다.

특히, 재건축 단지들의 호가가 상승하면서 강남 지역의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8·2 대책 이후 7주 연속 하락세였던 강남구가 0.1% 오르며 상승 전환했고 송파구는 잠실 주공5단지의 강세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강동구는 0.12% 오르며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서초구의 경우 0.01% 하락하며 지난주보다 낙폭이 줄었습니다.

투기과열지구인 세종시는 8·2 대책 이후 보합세를 보이다가 이번주 0.04% 올랐고, 2주 연속 하락했던 경기도 과천은 보합세로 돌아섰습니다.

또 신규 투기과열지구로 묶인 대구시 수성구의 아파트 값은 지난주 대비 0.14% 올라 상승폭이 커진 반면, 성남시 분당구는 0.08% 올라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양해근 / 삼성증권 부동산 연구위원> "강남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승세를 견인하는 모습이고 여기에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석 이후 나올 정부의 가계부채종합대책이 집값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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