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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김인경 응원 속에 프레지던츠컵 출전 09-28 18:14


[앵커]


미국골프대표팀과 맞붙는 프레지던츠컵에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김시우 선수가 출전합니다.

이번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맹활약하는 김인경 선수가 경기장을 찾아 김시우 선수를 응원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세계 최강 미국대표팀과 맞붙는 인터내셔널팀에서 유일한 한국 선수는 김시우입니다.

김시우는 지난 5월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데 힘입어 처음으로 프레지던츠컵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대회가 열리는 미국 뉴저지주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장에는 이번 시즌 LPGA 투어에 2승을 거두며 맹활약하는 김인경이 찾아왔습니다.

<김인경 / LPGA 투어 선수> "프레지던츠컵에 김시우 선수가 유일하게 한국 선수로 출전하게 돼서 뉴욕까지 응원하러 왔어요."

<김시우 / PGA 투어 선수> "조던 스피스와 대결하는데 내일 잘 할 수 있도록 응원부탁드립니다."

미국대표팀에는 페덱스컵 우승자 저스틴 토머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 3위 조던 스피스 등 톱랭커들이 출전합니다.

역대 전적에서 1승1무9패로 열세인 인터내셔널팀은 미국팀과 격차를 좁히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각팀 12명이 포섬, 포볼, 싱글매치플레이 방식으로 30경기를 치러 우승팀을 가립니다.

한편 미국 대표팀의 부단장을 맡은 타이거 우즈는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타나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타이거 우즈 / 미국 대표팀 부단장> "8번의 수술 이후 몸 상태가 100퍼센트는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계속 한걸음씩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회복 중이고 (복귀를) 서두르지 않겠습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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