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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북한 석탄 금수 선언후 재개 의혹 공식 부인 09-28 17:50


중국 상무부의 가오펑 대변인은 오늘(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달 북한으로부터 1억3천여만 달러, 163만6천여t에 이르는 석탄을 수입한 것으로 기재된 자국 관세당국의 통계는 수입 중단 발표 전 항구 도착분을 통관시킨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올해 8월에도 석탄 통관 실적이 기재되면서 해외 언론들 사이에서 석탄의 수입 재개 관측이 나온 데 대해 이를 부인하고 나선 것입니다.


가오 대변인은 "유엔 안보리 유관 대북 결의를 전면적이고 완전하게 집행해왔다"며 "중국은 국내법과 국제 의무에 의거해 대북 무역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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