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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 91세로 별세 09-28 17:37


미국의 유명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창업자 휴 헤프너가 현지시간 27일 향년 91세로 별세했습니다.


플레이보이를 발간하는 플레이보이 엔터프라이즈는 성명에서 "헤프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사인은 노환에 따른 '자연사'라고 플레이보이 엔터프라이즈는 밝혔습니다.


헤프너가 1953년 창간한 플레이보이는 과감한 여성 누드 사진을 다루면서 성인잡지의 대명사로 불려왔으며, 헤프너는 성인문화의 '아이콘'으로도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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