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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부쩍 서늘해진 공기…내일 올가을 가장 쌀쌀 09-28 14:40


[앵커]

부쩍 공기가 차가워졌습니다.

오늘은 종일 선선한 바람이 불겠는데요.

내일은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완연한 가을이라는 단어는 오늘 같은 날을 두고 쓰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화면으로 보이다시피 현재 제 뒤로 높고 파란 하늘 펼쳐져 있고요.

계속해서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의 상쾌함으 한껏 더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 속에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보통'~'좋음' 수준으로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단, 강원산지와 동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과 전주가 24도, 대구와 부산이 26도로 종일 선선할텐데요.

현재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계속해 유입되고 있기 때문에, 내일은 선선하다 못해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밤부터 기온이 가파르게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10도 안팎, 그 외 내륙은 한자릿수까지 뚝 떨어지겠고, 낮 동안에도 전국이 20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이제는 슬슬 보온에 신경써서 옷차림을 해주셔야겠습니다.

주말까지는 맑은 날이 계속되다가 일요일과 월요일 사이, 전국에 또 한차례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에는 한층 더 공기가 차가워 질 전망입니다.

마지막까지 체력관리 잘 하셔서요.

건강하게 추석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광화문 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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