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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비행 중 기장끼리 '언쟁'…"승객 안전 위협" 外 09-28 13:27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 비행 중 기장끼리 '언쟁'…"승객 안전 위협"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들이 비행 중인 여객기에서 말다툼을 벌여 자칫 승객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상황이 벌어졌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부와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쯤, 인천을 떠나 로마로 가던 아시아나항공기 조종석에서 소란이 벌어졌습니다.

이륙 6시간 후, 조종 차례가 된 A 기장이 B 기장에게 인수인계를 요구했지만, B 기장은 운항 중이라는 이유로 부기장에게 인수·인계받으라고 했고 이에 A 기장이 반발하면서 언쟁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A 기장이 물병을 던졌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장거리 노선은 안전을 위해 기장 2명, 부기장 2명 등 총 4명이 조종석에 탑승해 한팀씩 교대로 운항을 책임집니다.

교대 시에는 통상 기장끼리 항공기 상태와 비행 상황 등을 인수인계한다고 하는데요.

이걸 두고 말다툼이 벌어진겁니다.

국토부는 진상조사를 벌인 뒤 이들에 대한 처벌 여부 등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 초등학교 교사 여성속옷 상습절도…743점 압수

초등학교 교사가 주택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여성 속옷을 훔치다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32살 강모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강씨는 지난 13일 오후 4시쯤, 부산 북구 한 주택 마당에 침입해 빨래 건조대에 있던 여성 속옷 6점을 훔치는 등 부산 서구, 북구 일대 주택 15곳에 침입해 속옷 192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씨의 원룸에서 여성용 팬티와 브래지어 등 743점도 발견해 압수했는데요.

강씨는 이 속옷들을 경북 일대 주택가 30여 곳에 침입해 훔친것이라고 합니다.

강씨는 경북의 한 초등학교 교사로, 최근 몸을 다쳐 병가를 낸 뒤 고향인 부산을 방문했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강씨의 추가 범행 여부를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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