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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새 요람' 진천선수촌 공식 개촌 09-28 08:07

[스포츠와이드]

[앵커]


반세기동안 한국 스포츠를 이끌어온 태릉 시대를 뒤로 하고 진천 선수촌이 공식 개촌식을 가졌습니다.

한국 엘리트 스포츠 백년대계를 이끌어 나갈 진천선수촌에 소재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이낙연 / 국무총리> "오늘로 대한민국 체육은 52년간의 태릉선수촌 시대를 마감하고 진천선수촌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2009년 첫 삽을 뜬 진천선수촌이 착공 8년만에 공식 개촌식 행사를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개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현직 국가대표 스포츠 스타가 참석해 한국 스포츠 100년을 이끌어 나갈 진천선수촌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이대훈 / 태권도 국가대표> "일단은 시설 한 번 둘러보니까 굉장히 좋은 시설에서 훈련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가 크고요. 태권도 훈련장을 한 번 봤는데 굉장히 시설이 좋게 돼있더라고요."

진천선수촌은 사격과 수영 등 모두 35개 종목에서 약 1150명의 선수들이 동시에 훈련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종합 스포츠시설입니다.

수용인력 면에선 기존 태릉선수촌의 세 배가 넘고 부지 면적은 5배에 이릅니다.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 최첨단 메디컬 센터와 300명이 동시에 훈련할 수 있는 대형 웨이트 트레이닝 시설까지도 갖추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최첨단 의료시설과 풍족한 지원 속에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습니다.

아직 태릉에 남아있는 국가대표 종목도 다음 달부터 이전을 시작해 오는 11월에는 진천 선수촌이 완전하게 운영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소재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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