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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문 대통령 "여야정협의체 구성해 안보 상시 협의" 09-27 22:12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가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진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적어도 안보 문제에서 만큼은 여야가 없어야 한다"며 여야정 협의체를 통한 상시적 안보 협의를 요청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지금 우리 안보 상황이 아주 엄중합니다. 우리가 주도할 수 없는 여건 속에서 주변 상황 때문에 평화를 위협받고 국민들의 안전이 위협받지 않을까 걱정이 많습니다. 이렇게 안보가 엄중한 상황 속에서 적어도 안보문제만큼은 여야, 정부가 함께 힘을 모으는 그런 모습을 보여준다면 국민들께도 큰 희망이 되고 우리 경제에도 큰힘이 될 것입니다.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고 그 틀에서 안보 문제를 상시적으로 여야가 정부가 함께 협의해 나가는 모습이 갖춰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반도 평화는 반드시 지킨다는 굳건한 평화수호 의지가 있다면 우리의 의사와 다른 결정을 다른 어느 나라가 할 수 있겠습니까. 어떤 경우에도, 어떤 상황이 와도 평화만은 국민이 온 힘으로 지키겠다 하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내기 위해서라도 우리 정치권이 평화수호 의지 만큼은 하나된 목소리로 내줘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안철수 / 국민의당 대표> "지금 이 시점에서 전쟁의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우리 노력은 철저하게 한미간 기존 동맹을 공고히 하는데 맞춰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정부가 한미 동맹과 국제공조에 대해 단호하고 일관된 입장을 유지해야 합니다. 나약한 유화론도 무모한 강경론도 넘어서서 철저하게 현실적인 방도를 추구해야 합니다.

<주호영 /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 "핵 균형을 이뤄서 (북한이) 감히 핵을 못쓰도록 만들어야 하고 그것을 막을만한 촘촘한 방어망들, 다층 방어망을 구축해서 우선 우리의 안전을 지키는게 제일 급선무고 그 다음에 대화로 나가야지…"

<이정미 / 정의당 대표> "대북 특사 파견은 전쟁도 불사하겠다며 레드라인을 넘나들고 있는데 이것을 그린라인으로 바꿀 전격적 모멘텀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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