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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기온 점점 내려가 쌀쌀…내륙 서리ㆍ얼음 09-27 21:49


내륙에서는 비구름이 대부분 물러났습니다.

동해안으로만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그치겠는데요.

시간당 20mm 정도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찬 공기가 밀려듭니다.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는 데다 바람까지 강해 더욱 서늘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옷차림에 보다 신경 써주셔야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24도까지 내려가고, 모레는 올 가을 들어 가장 쌀쌀할 전망입니다.

낮 기온은 20도 안팎, 아침에는 10도 밑에서 출발하는 지역이 제법 있겠습니다.

중부나 남부 내륙으로 서리가 내리고, 강원 산간으로는 올 가을 첫 얼음도 얼 가능성이 있습니다.

농작물 피해 없도록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동해안에서도 비가 그치고 나면 전국 맑겠고, 공기도 깨끗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16도, 전주 17도, 창원 19도 선에서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24도, 대전 25도, 창원은 26도가 되겠습니다.

이후 연휴 첫날인 토요일까지 맑겠습니다.

휴일과 월요일 사이 전국에 또 한차례 비예보가 나와 귀성길 불편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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