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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로 가득 찬 집에 남겨진 초등생 남매 09-27 18:06


쓰레기로 가득 찬 집에서 지내던 초등학생 남매가 구조됐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2년 전부터 경기도 수원의 한 임대주택에서 거주해온 9살 A군과 8살 B양 남매는 최근까지 술병과 컵라면 용기, 악취로 가득 찬 집에서 지내왔습니다.


A군 남매는 30대인 어머니 C씨와 함께 이 집에서 지내며 학교도 다녔는데, 최근에서야 집 안이 쓰레기로 가득차 있다는 사실을 안 외할아버지 신고로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2일 이후 연락이 끊긴 C씨의 소재를 파악하는대로 정서적 학대 혐의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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