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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택시' 두바이서 세계 첫 도심 시운전 09-27 17:39


[앵커]

미래에는 러시아워 시간에 도로가 막힌다고 불평할 필요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두바이에서 하늘을 나는 무인택시가 세계 최초로 도심 속 시운전을 마쳤습니다.

방주희 PD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터]

여러 개의 프로펠러가 돌아가자 서서히 하늘 위로 날아오르는 물체.


조종사도 없지만 빌딩 숲을 향해 자유자재로 비행합니다.

독일 회사가 만든 무인 드론 택시로, 모두 2명이 탈 수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곧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데, 건물이 많은 도심에서 드론 택시의 시운전이 펼쳐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18개의 프로펠러가 장착된 드론 택시는 40분 충전에 평균 시속 50km로 약 30분을 운행할 수 있습니다.

두바이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대중교통의 4분의 1을 자율주행 방식으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많은 요리사와 오븐이 광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오븐에서 지글지글 맛있게 구워지는 건 바로 오리구이.

중국에서 열린 오리 요리 축제에서 새로운 기네스 기록이 탄생했습니다.

모두 3천 마리가 넘는 오리를 266개의 오븐에서 동시에 구워내는데 성공한 것입니다.

<청동 / 세계 기네스협회 검증관> "모든 도전 요건이 기네스북의 조건에 부합해 세계기록을 세우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량현은 매년 1천700만 마리의 오리를 사육하는 오리 산지로 유명합니다.

윤기가 흐를 정도로 맛있게 구워진 오리구이는 지역 저소득층과 양로원에 무료로 기부됐습니다.

연합뉴스TV 방주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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