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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여야4당 대표와 청와대 만찬 회동 09-27 15:46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여야 4당 대표와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갖습니다.

북핵 위협 등 외교 안보 문제와 각종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성승환 기자.

[기자]

네. 만찬은 오늘 오후 7시부터 시작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참석합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앞서 오늘 회동에 불참의사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문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은 엄중한 안보 상황에 대한 초당적 대처 등 안보 의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반도 안보 위기가 최고조에 달한 상황에서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모이는 만큼 초당적 협치의 첫걸음을 내디딜지 주목됩니다.

우선 문 대통령은 북한 도발에 대한 우리 군의 대비 태세와 미국, 일본 등 동맹국과의 공조가 어느 수준에서 이뤄지고 있는지 설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초당적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유엔 총회와 한·미 정상회담, 한·미·일 정상회담 등 뉴욕 방문 결과를 대표들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또 문 대통령이 제안한 '여·야·정 상설 국정협의체 구상'과 생산적 정기국회를 위한 여·야 간 협치 방안도 논의할 전망입니다.

여기에 개헌과 선거구제 개편 문제 등 국정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 대통령과 지난 대선에서 경쟁한 안철수 대표가 선거 후 처음 만난다는 점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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