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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비구름 뒤 찬 공기…내일 기온 뚝 '쌀쌀' 09-27 14:40


[앵커]

오늘 비가 그친 뒤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나날이 기온이 내려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구름사이로 조금씩 해가 내비치고 있습니다.

비가 온 뒤에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해서 현재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26.9도 나타내고 있고요.

간간이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있어서 활동하기에는 한결 나은 듯 합니다.

현재 레이더 영상으로 살펴보면, 강한 비구름대는 대부분 서쪽으로 이동했고요.

강원과 영남지방 곳곳에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강원영동과 경북해안은 내일 아침까지 비가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오늘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예상강우량은 강원영동과 경북해안에 최고 70mm, 경북내륙과 경남에 5~30mm, 그 외 충청과 호남 등에는 5mm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해안가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비구름이 강한 햇볕을 가려주기 때문에, 오늘 낮기온은 어제보다 내려갑니다.

서울이 27도, 대전이 22도, 부산이 24도, 대구가 21도로 충청이남지방은 제법 서늘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나날이 쌀쌀해집니다.

특히, 모레 서울의 낮기온이 22도, 아침 최저기온은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 점 참고해서, 앞으로 옷차림 챙기셔야겠고요.

내일부터는 다시 맑은 하늘이 이어지다가 다음주 월요일 전국에 또 한차례 가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청계천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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