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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충청이남 비오며 선선…내일 찬공기 남하 09-27 10:53


[앵커]

오늘 충청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오면서 선선해지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찬공기가 밀려와 쌀쌀해진다고 하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네, 비구름이 빠른속도로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레이더를 보시면, 주로 동쪽지방에 비구름이 머물면서 비를 뿌리고 있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서쪽지방은 대체로 흐리거나 빗방울 정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는 영동과 경상도 지방 중심으로 최고 60~70mm가량 내리겠고요.

서쪽 지방 같은 경우는 이보다 훨씬 양의 비가 더 내릴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오늘 전반적으로 구름이 많아 햇살을 가리기 때문에 낮기온은 어제보다 떨어지겠습니다.

어제 한낮에 서울 30도를 훌쩍 넘겼는데요.

오늘은 28도까지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찬공기가 밀려 내려오면서 기온내려가는게 가파르게 떨어지겠습니다.

내일과 모레사이에는 서울의 낮기온이 20도 안팎까지 내려가고요.

아침기온은 10도 안팎까지 내려가서 다소 춥기까지 하겠습니다.

기온변화가 상당히 심한 편이기 때문에 감기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비는 오후에 서쪽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서 대부분 잦아들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자세한 낮기온 보시면 서울은 28도, 전주와 창원이 23도, 대구 21도, 부산과 광주가 24도로 충청과 남부지방중심으로 낮시간 더 선선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바다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3~4m까지 높게 일겠고요.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 비를 끝으로 당분간은 맑기만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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