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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나날이 기온 내려가 09-27 09:47


안개가 낀 것도 아닌데 하늘빛이 다시 흐려졌습니다.

지금 구름이 많아선데요.

서울은 대체로 흐리거나 빗방울 정도 떨어지고 있지만 충청과 남부지방 중심으로는 비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비는 경상도와 영동지방쪽에 최고 60~70mm 가량 더 오겠고요.

충청과 호남지방은 5~30mm 가량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지금 서해상에서 약한 비 구름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비 구름대가 오늘 낮시간까지 서울·경기지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돼서요.

수도권지역도 5mm미만의 적은 비가 더 올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낮시간에는 구름이 햇살을 가리기 때문에 기온은 어제보다 낮아지겠습니다.

어제 서울의 낮기온이 30도를 넘겼는데요.

오늘은 28도선까지 오르는데 그치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본격적으로 찬공기가 밀려내려오면서 기온이 가파르게 떨어지겠습니다.

특히 모레 아침은 10도 안팎까지 내려가서 다소 춥기까지 하겠고요.

낮에는 20도 안팎에 그치면서 부쩍 선선하겠습니다.

여기에 바람이 체감온도를 더 끌어내릴 것으로 보이니 보온에 각별히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흐리겠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쪽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하겠습니다.

예상되는 낮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2도, 대구 21도, 광주와 부산 24도로 충청과 남부지방에서 낮시간 더 선선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높게 이는 데다 바람까지 무척 강하게 불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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