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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술 한자리…충주 세계무술축제장 풍성 09-26 22:30


[앵커]

전세계 무술인들의 축제가 충북 충주에서 열렸습니다.

20여년간 이어지며 유네스코가 후원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무술 축제로 자리잡았습니다.

현장을 김형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탐색전을 펼치던 양 선수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입니다.

영화 아저씨에서 배우 원빈이 선보였던 필리핀 무술 아르니스입니다.

치열한 경기 모습에 동료들도 숨을 죽이고 바라봅니다.

땀을 흘린 전 세계 초청 선수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안겨줬습니다.

<로드리게즈 / 필리핀> "축제를 통해 다양한 종류의 무술에 눈을 뜰 수 있었고 우리 친구들과 가족에게도 무술 축제를 체험하게 하고 싶습니다."

브라질의 전통 무술인 주짓수의 열기로 가득합니다.

한편에선 어린아이들이 주짓수를 주제로 그림도 그려봅니다.

<박하은 / 충주 대림초 1학년> "어떤 사람이 승리해서 심판이 팔 올려주는 그림이었어요. 오늘 주짓수 보고 느낀 게 많아서 좋았어요."

지난 22일 개막한 국내 유일의 유네스코 후원 무술 축제인 충주세계무술축제가 풍성한 볼거리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충주시는 이번 축제를 바탕으로 지역을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무술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구상입니다.

<조길형 / 충주시장> "시설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이 무예를 통해서 자신의 꿈을 키우고 새로운 희망을 찾는 메카로써 자리를 잡고…"

'충주, 세계를 품다'란 주제로 열리는 충주세계무술축제는 오는 28일까지 세계무술공원에서 열립니다.

연합뉴스 김형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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