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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가을비에 늦더위 꺾여…남부 호우 주의 09-26 20:42


오늘 서울의 낮 기온 31.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1931년 이후 86년 만에 9월 하순 사상으로는 가장 더운 날이었던 셈인데요.

내일은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며 차츰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현재 제주도에 내리고있는 비는 밤 사이 확대되겠는데요.

부산과 울산, 포항과 경주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30mm 안팎의 강한 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비는 경상해안에 120mm 이상, 전남과 경남에도 최고 80mm 예상되고요.

남부내륙과 영동, 제주에 20~60mm, 충청에 10~40mm가 내리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에는 5mm 안팎으로 양이 얼마 되지 않겠고요.

비는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남부를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내려갑니다.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20도, 전주 19도, 대구 18도 선에 출발하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28도, 전주와 광주 24도, 대구 22도 선에 머물겠습니다.

이번 비가 그친 뒤로는 전국적으로 공기가 한층 서늘해지겠습니다.

연휴기간 옷차림에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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