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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도 파산하면 돼"…조직적 대출 사기 일당 검거 09-26 20:36


시중은행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를 꼬드겨 대출을 받게 한 뒤 거액의 수수료를 챙긴 일당 40여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살 김 모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40살 윤 모 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김 씨 등은 2015년 2월부터 2년 동안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 대출이 어려운 한 씨 등에게 접근, 38억여원의 대출을 받게 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대출금의 30%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카드 발급과 대출 과정에 은행 내부의 조력자가 있었을 것으로 보고 금융기관까지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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