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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범, 朴정부 '국민연금에 홍완선 연임 종용 압력' 시인 09-26 20:32

최광 전 국민연금 이사장이 재임시기인 2015년 홍완선 전 기금운용본부장을 연임시키라는 외부 압력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안종범 전 수석이 사실상 시인했습니다.


서울고법에서 열린 홍 전 본부장과 문형표 전 장관의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 안 전 수석은 이 같은 의혹에 대해 알고 있었냐는 특검팀 질문에 "나중에 이야기를 들었다"고 답했습니다.

압력을 행사한 주체는 당시 김현숙 청와대 고용복지수석과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특검팀은 이런 정황으로 볼 때 홍 전 본부장이 삼성합병에 국민연금이 찬성표를 던지도록 압력을 가하는 과정에도 박 전 대통령 등 '윗선'이 개입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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