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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 잡아라" 여야 지도부, 민생 현장으로 09-26 20:31


[앵커]

긴 추석 연휴가 다가오는 가운데 각 당 지도부는 본격적인 추석 민심 잡기 행보에 나섰습니다.

군 부대부터 우체국 등 민생 현장을 누비며 민심을 청취했는데요.

강민경 기자가 민심을 만난 각 당 대표들의 표정을 살펴봤습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일선 군부대를 찾아 안보 행보를 펼쳤습니다.

추 대표는 장병들의 점심 메뉴를 직접 요리하고 배식에 참여하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연휴도 잊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반도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이렇게 애써주시는 우리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왔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우체국을 찾았습니다.

홍 대표는 우체국 구석구석을 돌며 집배실 등에서 직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밑바닥 민심을 청취하기도 했습니다.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수고 많으십니다. 문정동 거기가 지금 사무실이 많이 오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부산, 울산, 경남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하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특히 안 대표는 대학생 100여명과 잔디밭에서 둘러 앉아 청년 일자리 문제와 4차 산업혁명 등 다양한 주제를 갖고 허심탄회한 대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안철수 / 바른정당 대표> "(대학교에서) 에너지 분야, 신소재 분야로 선택과 집중하는 모습에 굉장히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바른정당과 정의당 역시 긴 연휴 기간을 앞두고 조만간 추석 민심 잡기 행보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깅민경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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