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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 도움 받는다…구체적 역할은 추후 논의 09-26 19:27


[앵커]


대한축구협회가 기술위원회를 열고 히딩크 전 감독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히딩크 전 감독의 구체적인 역할은 양 측이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종력기자입니다.

[기자]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을 준비 중인 한국 축구에 도우미로 합류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기술위원회를 열고 한국 축구를 돕고 싶다고 밝힌 히딩크 전 감독에게 역할을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김호곤 /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히딩크 감독님께서 저희들에게 어떤 역할을 해 줄 수 있는지…상징적인 자리는 아닙니다. 적극적인 도움이 필요하고…"

하지만 히딩크 전 감독이 어떤 직책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김호곤 기술위원장은 축구협회가 도움을 요청하는 입장인 만큼 히딩크 전 감독의 생각을 먼저 들어보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축구대표팀과 러시아의 평가전이 벌어지는 다음달 모스크바에서 히딩크 전 감독과 대화를 나눈다는 계획입니다.

<김호곤 /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월드컵을 여러차례 나가셨고 경험이 많기 때문에…과정이 좀 매끄럽지는 못했지만 그런 마음을 갖고 계신 걸 저희가 안 이상 도움을 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한편 내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대표팀을 이끌 감독으로는 김봉길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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