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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전국 가을비…늦더위 꺾여, 연휴내내 선선 09-26 18:13


[앵커]

오늘도 낮 기온 30도를 넘나들며 때아닌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 전국에 가을비가 내린 후 선선한 가을 날씨를 되찾는다고 합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센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기상센터입니다.

어제 오늘 덥다 느끼셨죠?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31.4도까지 오르면서 관측사상 9월 하순으로는 가장 높았고, 그 밖의 지역도 30도를 넘나드는 늦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과 내일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면서 낮에도 선선하겠습니다.

비는 오늘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지역은 20~60mm, 충남과 남부 내륙은 10~40mm,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5mm 안팎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제주, 남해안 일부 지역으로는 돌풍, 번개가 동반되는 곳도 있어 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비가 그친 후 예년 이맘때 가을 날씨로 돌아서겠고요.

다가오는 추석연휴에도 대체로 선선한 날씨 속에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기온이 내려가는 데다 바람이 불어와 실제로는 더 쌀쌀하다 느낄 수도 있으니까요.

연휴 동안 특히 어르신이나 어린이 옷차림 한번 더 신경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이 서울 20도 등 오늘보다 높게 출발하겠는데요.

한낮에는 오늘보다 낮겠습니다.

서울이 28도, 광주가 24도에 머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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