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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떼 습격 때문에…" 인니 공항서 여객기 출발지연 소동 09-26 17:30


인도네시아의 한 국제공항에 벌떼가 출현해 여객기 운항이 일부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40분쯤 북수마트라주 메단 쿠알라나무 공항에 착륙해 터미널로 이동하던 바탐발 시티링크 QG885편 여객기의 오른쪽 날개에 벌 수만 마리가 달라붙었습니다.


이 벌들은 약 50분 뒤 공항 소방대가 물을 뿌린 뒤에야 간신히 날개에서 떨어져 공항 바깥으로 달아났습니다.


쿠알라나무 공항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 벌목으로 벌집이 훼손돼 새 둥지를 지을 곳을 찾던 벌들이 항공기 날개에 달라붙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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