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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때아닌 늦더위…서울 31.4도, 9월하순 최고 기온 09-26 16:54


때아닌 늦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예년 이맘때 기온을 5도나 웃돌았습니다.

특히 서울은 31.4도까지 오르면서 관측사상 9월 하순으로는 가장 높았는데요.

오늘과 내일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면서 늦더위가 꺾이겠습니다.

비는 오늘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제주와 남해안, 동해안지역은 최고 60mm으로 제법 많은 비가 오겠고,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충남과 남부 내륙은 10~40mm,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강원영서는 5mm 안팎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가 그친 후 예년 이맘때 가을날씨로 돌아서겠고요.

다가오는 추석연휴에도 대체로 선선한 날씨 속에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찬공기가 내려오는데다 바람까지 불어와 체감하는 정도는 더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연휴에도 특히 어르신과 아이들, 옷차림 각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아침 기온 21도로 오늘 보다 높게 출발해서요.

한낮엔 서울이 26도, 대구가 23도, 광주가 24도로 오늘보다 낮아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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