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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 동안 '30도 안팎'…내일 가을비, 더위 꺾여 09-26 14:50


[앵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마치 여름처럼 30도 안팎의 낮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겠고, 더위도 함께 꺾인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네, 요새 추석 명절준비 한창이실 텐데요.

현재 제가 나와있는 이 곳 시청광장에서는 2000여종의 다양한 농산품들을 시중보다 30%정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직 명절음식 준비 덜 되셨다면 한 번 둘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편 오늘 낮동안에는 뜨거운 가을볕이 내리쬐면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전국이 30도 안팎까지 올라 예년 이맘때 기온을 많게는 6도 가량 웃돌겠는데요.

서울과 전주 30도, 대전과 대구 29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하늘에 구름이 많겠고, 미세먼지는 '보통'수준을 회복해 대기질도 무난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차츰 날이 흐려지면서 제주도에 비가 시작되겠고요.

내일은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에는 5mm 안팎으로 양이 적겠지만, 제주와 남해안에는 최고 60mm의 제법 많은 양이 쏟아지겠고요.

천둥,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후 모레부터는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부쩍 쌀쌀해지겠습니다.

당분간 하늘은 맑겠지만, 기온은 점점 더 떨어져서요.

추석 연휴를 앞두고는 낮기온이 20도 안팎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며칠사이에 기온변화가 굉장히 심하니까요.

건강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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