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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벌떼 습격에…" 인니 여객기 출발지연 소동 外 09-26 13:27


오늘의 핫뉴스입니다.

▶ "벌떼 습격에…" 인니 여객기 출발지연 소동

인도네시아의 한 국제공항에 벌떼가 출현해 여객기 운항이 일부 지연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 40분쯤 북수마트라주 메단 쿠알라나무 공항에 착륙해 터미널로 이동하던 바탐발 시티링크 QG885편 여객기의 오른쪽 날개에 벌 수만 마리가 달라붙었는데요.

이 벌들은 약 50분 뒤 공항 소방대가 물을 뿌린 뒤에야 간신히 날개에서 떨어져 공항 바깥으로 달아났습니다.

쿠알라나무 공항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 벌목으로 벌집이 훼손돼 새 둥지를 지을 곳을 찾던 벌들이 항공기 날개에 달라붙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 포항 경찰관 잇따라 숨져…2주 새 3명

경북 포항에서 경찰관이 근무하다가 쓰러져 숨진 일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3시 15분쯤 포항 죽도파출소에서 근무하던 서른살 최모 순경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앞서 지난 20일과 11일에도 포항남부경찰서 소속 고현보 경감과 이상록 경감이 각각 근무 중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뒤 숨진 바 있는데요.

경찰 내에선 잦은 야간 근무에 따른 누적된 과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얘기들이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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