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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3일 오전ㆍ귀경 4일 오후 가장 혼잡…버스전용차로 유의 09-26 12:51


[앵커]

추석 연휴 시작이 이제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연휴는 장장 열흘동안 이어지면서, 이전 연휴때 보다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귀성길은 추석 하루 전인 3일 오전에, 귀경길은 추석 당일인 4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소식 김종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이번 추석 연휴는 열흘까지 쉴 수 있어 교통량이 평소 연휴 때보다 분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3일 0시부터 5일 자정까지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도로가 가장 북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날은 귀성의 경우 3일, 귀경은 4일입니다.

장거리 운전은 아니더라도 도로가 혼잡한 만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전과 오후, 언제 더 막힐지 세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귀성은 추석 하루 전인 3일 오전이 가장 혼잡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습니다.

다음으로는 추석 당일인 4일 오전, 3일 오후 순으로 도로가 복잡할 전망입니다.

귀경은 추석 당일 오후가 가장 붐비고, 다음날인 5일 오후, 6일 오후 순으로 밀릴 것으로 관측됩니다.

연휴 기간 서울을 기점으로 평균 예상 소요시간은 대전은 3시간10분, 강릉, 3시간20분, 부산은 6시간, 광주 5시간10분, 대구 5시간10분입니다.

각 지역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전은 3시간30분, 강릉은 3시간40분, 부산은 7시간20분, 광주 5시간40분입니다.

지방을 오가지 않고, 서울-경기권에서 이동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추석 당일을 포함해 앞뒤 휴일이 차량 이동이 특히 많을 전망입니다.

교통당국은 고속도로 혼잡에 대비해 우회도로로 차량들을 유도할 계획도 세웠습니다.

국도나 지방도로로 차량들을 안내하거나 임시갓길 차도를 운영할 방침입니다.

막힌 도로 위에서 답답하다고 무작정 버스전용차로로 달리는 분들도 있는데요.

벌점 30점은 물론 승용차의 경우 6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니 주의해야 합니다.


연휴 전날인 29일 금요일에는 경부선 한남~오산, 연휴 첫날부터 연휴가 끝난 뒤인 월요일까지 경부선 한남~신탄진, 영동선 신갈~여주 구간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운영됩니다.

특히 2일부터 6일 사이에는 버스전용차로가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평소보다 4시간 길게 운영된 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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