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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늦더위 후 흐려져…큰 일교차 주의 09-26 10:01


오늘은 어제보다는 하늘이 예뻐보이죠.

어제 이 시각 서울은 먼지안개가 내려앉으면서 7km정도만 내다볼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지금은 파란 하늘 드러나있고 가시거리는 15km 정도로 어제보다 시야가 2배이상이나 넓어졌습니다.

어제와 비슷한 점이 있다면 늦더위일텐데요.

구름사이로 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오늘 한낮의 서울, 어제와 비슷한 30도 선까지 올라가겠습니다.

큰 일교차는 계속해서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갈수록 구름이 많아져 차츰 흐려지겠습니다.

내일은 대부분 지역에 가을비도 지나겠는데요.

비가 그친 뒤에는 쌀쌀해지겠는데요.

찬공기가 밀려오고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를 떨어뜨릴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더 두께감 있는 겉옷과 이불 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 하늘모습 보시면 구름이 약간 지나는 가운데 안개가 대부분 걷히면서 안개주의보 모두 해제됐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대체로 보통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주도만 흐린모습 보이고 있는데요.

제주도는 오후부터비가 시작되겠고 남쪽부터 하늘이 갈수록 흐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과 전주 30도, 광주와 대구가 29도로 오늘까지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 중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이고요.

내일은 낮기온이 25도 안팎까지 낮아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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