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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6연승…기아와 공동 선두 09-24 20:38


[뉴스리뷰]

[앵커]

프로야구 두산이 6연승을 달리며 마침내 기아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두산의 분전으로 이번 시즌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의 주인공은 정규리그 막판까지 알 수 없는 혼전에 빠졌습니다.

최태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kt 하준호에게 2점 홈런을 맞고 0-2로 끌려가던 두산이 4회말 반격을 시작합니다.

무사 1, 2루에서 양의지가 좌전 안타를 쳤고, 좌익수 하준호의 실책까지 겹치면서 1점을 만회합니다.

이어진 무사 2,3루의 기회에서 닉 에반스는 중전 적시타를 날려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kt는 5회초 다시 1점을 뽑아 3대3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두산은 5회말 김재환의 희생플라이와 오재일의 적시타로 5대3으로 점수를 벌렸습니다.

6대4로 kt를 따돌린 두산은 기아와 공동 선두에 올라 한국시리즈 직행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기아는 홈경기에서 한화에 완패를 당해 정규리그 우승에 필요한 매직넘버를 6에서 줄이지 못했습니다.

기아가 득점 기회를 번번히 날린 사이 한화는 6회 무사 만루에서 최진행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한화는 9회 무사 1, 2루에서 대타 이성열의 좌중간 2루타로 주자를 불러 들였습니다.

대타 송광민은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날려 5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은퇴하는 이호준은 역전 결승 홈런으로 NC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했습니다.

이호준은 마산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 9회말 무사 1,3루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1대3으로 뒤지던 NC는 이 홈런으로 4대3 역전승을 거둬 3위 롯데와 승차를 반경기로 좁혔습니다.


연합뉴스TV 최태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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