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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靑ㆍ여야 지도부 회동조율…협치 정국 오나? 09-24 17:21

<출연 : 최창렬 용인대 교육대학원장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3박 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문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청와대 회동을 가질 예정입니다.

협치 기반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두 분 전문가와 자세한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육대학원장ㆍ장성호 건국대 행정대학원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문 대통령이 귀국 후 여야 대표들 간 안보 회동을 추진하고 협치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야당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여전히 부정적인 한국당의 태도가 변수인데요. '온전한' 회동이 성사될 수 있을까요?

<질문 2> 홍준표 대표는 당 대표로 취임한 이후 문 대통령과의 회동에 참석한 적이 없습니다. 이른바 '보여주기 식 회동'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죠. 일각선 안보 위기 속 정치적 시각에서만 접근한다는 비판도 제기되는데, 어떤 의도로 보십니까?

<질문 3> 여야정 협의체 구성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이지만, 비교섭단체인 정의당 참여 여부를 놓고 여야가 아직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앞으로 국감·입법·예산 등 여야가 충돌하는 부분이 산적해 있습니다. 여소야대의 위력을 절감한 민주당, 국민의당과 협치 제도화 방안을 고심 중이라는데 어떤 방안이 마련될까요?

<질문 5> 실질적으로 정책에서부터 정치연합이나 연정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는데 성사 가능성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6> 문 대통령 앞에는 협치는 물론 인사 구성이라는 과제도 놓여 있습니다. 헌법재판소와 중기벤처부의 수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고위공직자 낙마는 7명이나 됩니다. 인사시스템 보완 및 개선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질문 7> '김명수 인준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내일부터는 김명수 체제가 시작됩니다. 사법개혁이라는 최대 난제를 목전에 둔 김명수호가 무난히 순항하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 또 어떤 개혁 조치가 이뤄질까요?

<질문 8> 정치권으로 가보죠. 정진석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해 '부부싸움' 때문이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야당이 맹렬히 비난하면서 법정 공방으로 비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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