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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북·미 '치킨게임' 양상…언제까지 이어질까 09-24 15:54

<출연 : 아산정책연구원 차두현 객원연구위원>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인신공격성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북한의 도발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북한 동해의 국제공역을 비행하며 대북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시간 전문가와 함께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에 대해서 자세히 짚어봅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 자리했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이번주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북한의 도발과 고강도 안보리 제재안이 나온 이후 열린 총회도 보니까 북한이 과연 국제무대에서 어떤 입장을 내놓을까 주목됐었는데요. 트럼프를 향한 막말 표현을 서슴지 않았는데 일단 리용호 외무상 기조연설의 포인트를 좀 짚어주시죠.

<질문 2> 북한은 핵 보유가 자위적 조치라면서 "최종 목표는 미국과 힘의 균형"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국제사회의 잇단 제재와 압박에도 불구하고 핵 무기 개발을 계속해나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되는데요?

<질문 3> 또 유엔이 북한에 대해서만 핵실험을 금지하고 있다며 안보리 제재의 부당성을 주장하기도 했는데요. 이는 어떤 의도로 해석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4> 북미 간 말폭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 공군의 B-1B 전략폭격기가 북한 동해 국제공역에 전개됐습니다. 북한에 대한 경고성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트럼프 미 대통령이 말한 '군사적 옵션'이 실존하고 있다는 메시지로 봐야 할까요?

<질문 5>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북한 지도부에 대한 참수나 군사 공격 기미가 보이면 선제행동에 나서겠다고도 했는데요. B-1B 전개 이후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합니다. 어떤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6>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발언 후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리 외무상과 비공개 면담을 갖고 한반도 긴장 완화를 거듭 촉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박 강해지는 상황에서 구테흐스 총장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질문 7> 북미 간 강대강 대치가 계속되면서 한반도 안보 상황은 갈수록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북한과 미국의 치킨게임, 언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해볼 수 있을까요?

<질문 8> 그런가하면 북한의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가 제재를 가하고 북한이 이에 반발해 또 도발하고, 이런 패턴도 계속해서 반복되는 상황입니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질문 9> 어제 저녁에는 북한에서 지진이 발생해 또 핵실험을 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만 결국 자연 지진인 것으로 결론이 났죠? 풍계리에서 20km 정도 떨어진 곳이라고 하는데 아무래도 지난 핵실험의 여파라고 봐야할까요?

<질문 10> 안보리 제재 결의에 따라 중국이 북한에 대한 석유제품 수출과 섬유제품 수입 제한에 들어갔습니다. 이 같은 조치가 북한을 압박하는 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또 중국이 지속적으로 성실하게 결의를 이행할지, 이 부분은 어떻게 예상하시는지요?


지금까지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연구위원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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