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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벌초차량,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 극심 09-24 15:33


[앵커]


추석 연휴가 한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미리 벌초 다녀오시는 분들 많을텐데요.

전국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급속히 늘었습니다.

밤늦은 시각이나 돼야 풀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국 연결해 자세한 교통정보 알아보겠습니다.

박효정 기자.

[기자]

네. 오후들어 전국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 안성나들목에서 안성휴게소 구간과 달래내고개에서 서초나들목까지 15km에 걸쳐 차량들이 가다서다 반복하고 있고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서울방향으로 당진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 까지,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23km에 걸쳐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있습니다.

오전까지 원활했던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도 정체구간이 급속히 늘었습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으로 여주나들목에서 여주분기점까지, 양지나들목에서 용인나들목까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고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방향은 강촌나들목에서 설악나들목까지 답답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 앞두고 도로 곳곳에 보수작업 진행중인 곳도 많은데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성남요금소 부근에서 시설물 보수작업이 진행중이고 영동고속도로 강천터널 부근에서는 도로 개량 공사가 한창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방향 정체가 오후 5시에서 6시 사이 최대가 됐다 오후 7시를 지나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후 3시 요금소 기준으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부산에서 서울은 5시 15분, 대전에서 서울은 2시간 11분이 걸립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4시간 5분,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5시간 22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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