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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희뿌연 하늘ㆍ늦더위 여전…중서부 미세먼지 ↑ 09-24 11:31


절기 추분이 지나고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데요.

오늘도 하늘은 뿌옇습니다.

안개가 희미하게 남은데다 미세먼지까지 뒤엉켜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평소보다 먼지농도가 나쁜 편에 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호흡기 약한 분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고요.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꼭 씻는 등 개인위생도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한낮에 여름 기운은 오늘도 여전하겠습니다.

기온은 서울 27도, 대구가 29도로 대체로 예년수준을 웃돌기 때문에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겠고 밤이 되면 다시 선선해지겠습니다.

다가오는 9월의 마지막 주에는 가을비 한번에 내복 한벌이라는 말이 실감 날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 가을비가 한차례 지나고 나면 기온이 크게 떨어져 볼에 와닿는 공기가 부쩍 차가워지겠습니다.

기온변화가 상당히 클 것으로 보이니 연휴를 앞두고 건강관리에도 신경써주셔야겠습니다.

현재 하늘에는 대체로 구름과 옅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지금과 비슷한 하늘 모습은 오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이고요.

낮까지 서해안에서는 빗방울 산발적으로 떨어질 수 있겠고 중서부지역은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높겠습니다.

현재기온 서울 23.8도, 부산 26.6도로 어제 이시각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올라 있는데요.

낮기온은 서울 27도, 부산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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