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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높이 나는 부산 갈매기…롯데, 3위 도약 09-24 11:38


[앵커]

프로야구 롯데가 넥센을 꺾고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선두 KIA는 kt를 제압해 연패를 끊고 2위 두산과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차지연 기자입니다.

[기자]

1대1 동점이던 3회 말 무사 1·2루, 손아섭이 좌익수 키를 넘기는 시원한 3루타로 주자를 싹쓸이했습니다.

손아섭은 이대호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한 점을 더 보탰습니다.

6회에는 전준우의 적시타에 넥센의 실책까지 겹쳐 2점을 추가했습니다.

8회 쐐기점을 뽑은 롯데는 넥센을 7대2로 꺾었습니다.

NC와 승차는 없지만 승률에서 밀려 4위에 자리했던 롯데는 이번 승리와 같은 날 NC의 패배로 3위에 올랐습니다.

넥센은 롯데에 패배하면서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구단 역사상 최초로 100만 관중을 돌파한 KIA는 홈팬들 앞에서 홈런 5방을 앞세워 kt를 꺾었습니다.


0대1로 뒤진 2회 말 나지완이 동점 솔로포로 포문을 연 뒤 4회 이범호가 2점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KIA는 6회 윤석민에게 2점포를 내줘 동점을 허용했지만 김선빈의 2점 홈런으로 다시 달아났습니다.

7회와 8회에는 버나디나가 연타석 솔로포로 승리에 쐐기를 박아 KIA는 8대3으로 승리하고 3연패를 끊었습니다.

<김기태 / KIA 타이거즈 감독> "한 게임 한 게임, 시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선물을 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KIA는 반 경기 차로 따라붙었던 2위 두산과의 격차를 1경기 차로 벌리고 아슬아슬하게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연합뉴스TV 차지연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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