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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부산 금정산서 벌쏘임 환자 구조…서울 청파동 주택 불 09-24 09:56


[앵커]

추석을 앞두고 벌초 작업이 한창인데 이때 벌에 쏘이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부산에서는 산에 오르던 남성이 벌에 쏘여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김지수 기자입니다.

[기자]

풀밭에 쓰러져있는 남성에게 구조대원들이 뛰어갑니다.

구조대원들은 남성의 심박수와 혈압을 확인하고 응급 처치를 한 후 들것을 이용해 헬기로 옮깁니다.

어제 오후 1시 20분 쯤 부산 금정구 금정산 3망루 부근에서 6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쓰러졌습니다.

신고 후 30여분 만에 구조돼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창문 안으로 시뻘건 불길이 보입니다.

소방대원들이 소방 호스로 불길을 잡으려 하지만 쉽게 잡히지 않습니다.

어제 오후 7시 25분 쯤 서울 용산구 청파동에 있는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2층과 3층에 있는 사람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1층 원룸 이부자리 부근에서 발생해 옷장과 의류, 가재도구 등을 태워 27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어제 오후 제주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교회 앞 다리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4미터 높이 다리에서 추락한 남성을 응급 처치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허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은 이 남성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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