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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이번주 여야 대표 회동…박성진 후임 고심 09-24 09:37


[앵커]

뉴욕에서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주중 여야 5당 대표를 만나 협치 재개에 시동을 겁니다.

박성진 장관 후보자 낙마로 매듭짓지 못한 조각 작업도 서둘러 마무리한다는 방침입니다.

이경희 기자입니다.

[기자]


뉴욕에서 돌아온 문재인 대통령 앞에는 협치, 인사 등 풀어야할 국내 현안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저 문 대통령은 이번주 중 여야 5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유엔 총회 성과 보고와 함께 안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지난 7월 G20 정상회의 성과 설명을 위해 정당 대표를 만난지 두 달 만으로 개혁입법 처리에 협조를 요청하고 여야정 상설협의체 구성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입니다.

이 자리를 통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인준안 부결 등으로 얼어붙은 정국을 풀고 협치 물꼬를 터보겠다는 구상이지만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여전히 불참 의사를 고수하고 있어 취지를 제대로 살릴수 있을지 불투명합니다.

박성진, 김이수 후보자의 잇단 낙마로 매듭짓지 못한 인사 문제도 다시 고심에 들어가야 합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경우 주식 백지신탁 문제 등으로 난항을 겪다 천신만고 끝에 찾아낸 박 후보자마저 검증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적임자를 찾는 일이 쉽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임종석 / 청와대 비서실장> "적재적소에 가장 좋은 분을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전체 인적 자산 속에서 찾아 추전한다는 생각으로 각고의 노력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 대통령이 사실상 검증 부실을 인정하고 인사시스템 개선을 지시해 이 작업도 함께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이경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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