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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LA 다저스 5년 연속 서부지구 우승…류현진의 가을야구는? 09-23 19:28


[앵커]

류현진 선수의 소속팀 LA 다저스가 5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팀이 본격적인 포스트시즌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류현진 선수는 마지막 시험대에 오릅니다.

백길현 기자입니다.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4대 2로 꺾으며 5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확정 지은 LA 다저스.


남아있는 잔여 경기는 포스트시즌의 준비 작업일 뿐입니다.

우승을 확정지은 다저스는 24일 샌프란시코 선발로 류현진을 내보냅니다.

이는 두 갈래로 풀이될 수 있습니다.

시즌 후반기에 확실히 호투한 류현진에 대한 미련이 남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류현진이 상대 에이스 범가너를 상대로 호투한다면 포스트 시즌 선발의 한 축을 맡길지를 마지막으로 고려해보겠다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류현진의 포스트시즌 최종 시험대가 되는 셈입니다.

또 다른 해석도 있습니다.

이미 4선발 구상을 클레이튼 커쇼-다르빗슈 유-알렉스 우드-리치 힐로 마무리해, 류현진에게 그저 정규리그 승수 쌓기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의 경우 매일 매일 대기 해야 하는 불펜 투수의 역할을 맡길 수 없다고 판단해 포스트 시즌 엔트리에서 아예 제외하는 것입니다.

극단적인 두 갈래의 길 위에 선 류현진은 일단 이번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저스가 어떤 속내를 숨기고 있는지는 결과적으로 24일 경기 이후 드러납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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