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배너
미국 대도시 최초 샌프란시스코에 위안부 기림비 우뚝 09-23 19:04


현지시간으로 지난 22일 샌프란시스코 도심 한복판 세인트메리스 스퀘어파크에서 미국 내 공공부지로는 8번째이자 미국 대도시 최초의 위안부 기림비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제막식에는 샌프란시스코 시의원들과 샌프란시스코 중국 총영사, 마크 혼다 전 하원 의원과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 등 5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기림비는 세 명의 한국과 중국, 필리핀 소녀가 손을 잡고 둘러서 있고 위안부 문제를 처음 제기한 김학순 할머니가 이를 바라보는 형상으로, 중국계 미국인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위안부정의연대와 캘리포니아 북부 한인 단체들이 모은 기금 등을 통해 마련됐습니다.


이용수 할머니는 제막식 축사에서 "역사는 잊히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이야기"라면서 감사를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