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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ㆍ나들이 차량 증가…고속도로 정체 최고조 09-23 17:55


[앵커]


추석연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속도로는 벌초와 성묘를 다녀오는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는 경부와 서해안고속도로를 중심으로 극심한 정체가 나타나고 있는데요.

보도국 연결해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로 몸살을 겪고 있습니다.

가장 막히는 곳은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입니다.

청주분기점부터 시작해 옥산하이패스나들목까지 시속 30km 밑돌며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는데요.

이후 천안나들목에서 고속도로가 끝나는 반포나들목까지 차량이 제속도를 내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혼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비슷합니다.

홍성휴게소에서 해미나들목까지 차량 속도 주춤하더니, 당진분기점에서 화성휴게소까지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거북이 운행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추석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뒤늦게 벌초와 성묘를 다녀오는 차량들로 보이는데요.

서울양양간고속도로는 전 구간에서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지만, 영동고속도로는 새말나들목에서 원주나들목, 문막휴게소에서 여주분기점, 여주휴게소에서 호법분기점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강릉에서 서울은 2시간 50분, 경부고속도로 부산에서 서울은 4시간 5분, 대전에서는 2시간 정도 걸립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에서 서서울까지는 4시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 상행선 정체는 오후 6시까지 절정을 보이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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