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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청량리 재개발 비리' 조폭 두목 구속기소 09-23 13:54


서울북부지검은 성매매 집결지였던 청량리 일대 재개발 사업에 관여하면서 철거 용역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아 챙긴 65살 김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조직폭력배 두목으로 알려진 김 씨는 재개발추진위원회에서 일하면서 무면허 철거업체로부터 18억 원을 받고 계약을 체결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월 용역업체로부터 계약 체결을 대가로 14억 원 가량을 받은 재개발 추진위원회 소속 50살 김 모 씨 등 2명도 구속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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