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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떠나는 은화ㆍ다윤…서울서 간소한 이별식 09-23 13:00


세월호 안에서 3년 만에 수습된 단원고 조은화·허다윤 양의 유골이 오늘 아침 목포 신항을 떠났습니다.


은화·다윤 양의 유골은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지며 오늘 오후 2시 30분부터 이틀동안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이별식을 합니다.


이별식 후에는 단원고에 들러 작별을 고하고 다른 세월호 희생자들이 잠든 평택 서호 공원에 안치할 예정입니다.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미수습자들이 있어 정식 장례식은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세월호 미 수습자 9명 중 현재 단원고 남현철·박영인 군, 양승진 교사, 권재근 씨·혁규 군 부자 등 5명의 유해를 수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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