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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ㆍ성묘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서울→부산 4시간반 09-23 11:22


[앵커]


추석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 주말인데요.

현재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은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자세한 교통상황 보도국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배삼진 기자.

[기자]


네, 오늘도 나들이에 나선 차량들로 고속도로 곳곳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추석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있는 만큼 벌초와 성묘를 떠난 차량들도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부고속도로는 초입부터 밀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원나들목에서 만남의 광장까지 꽉 막혀 있고, 동탄분기점에서 천안휴게소까지도 시속 40~50km 구간이 끼어 있어서 시원스럽게 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발안나들목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20km 넘게 긴 정체가 이어져 있습니다.

오늘도 강원도로 떠나는 차량이 많은데요.

영동고속도로는 경부고속도로와 만나는 신갈분기점부터 붐비고 있는데요.

용인휴게소까지 거의 거북이 운행이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 이천나들목까지도 서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양양간고속도로는 상황이 조금 낫긴 하지만 서종나들목에서 강촌나들목까지는 꽉 막혀 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면 요금소 기준으로, 영동고속도로 서울에서 강릉은 3시간 10분, 경부고속도로 서울에서 대전은 2시간 30분, 부산까지는 4시간 35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 40분 정도 걸립니다.


고속도로 하행선 정체는 낮 12시까지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3~4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상행선 정체는 지금부터 밀리기 사작해 오후 5시쯤 최대에 이른 뒤 오후 7시에서 8시쯤 해소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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