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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요람'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둥지 09-23 11:02


[앵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신생 벤처기업의 요람이 인천 송도에 문을 열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국내외 대학의 지원을 받아 청년창업의 꿈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민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가 2003년 국내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한 인천 송도.

이곳에는 외국 유명대학의 경쟁력 있는 학과들을 한데 모은 국내 유일의 글로벌캠퍼스가 있습니다.

인천시가 글로벌캠퍼스 안에 신생 벤처기업의 요람인 스타트업 캠퍼스를 열었습니다.

청년창업의 꿈을 이루도록 시제품제작소와 디자인연구소, 창업카페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습니다.

<박윤배 /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원장> "(공항과 항만을 통해) 세계로 향하는 인천의 특성을 살려 글로벌 벤처기업들이 벤처캠퍼스에서 새로운 업무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글로벌캠퍼스의 인적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세계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캠퍼스에는 공모를 거쳐 엄선된 55개의 신생 벤처가 입주했습니다.

입주기업은 인천시와 중소기업청은 물론 뉴욕주립대, 유타대 등 4개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신경태 / 캠퍼스 입주 벤처기업 대표> "창업 초기 기업이 창업공간, 시제품 제작비, 마케팅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너무 좋은 사업이다. 같은 상황의 다른 창업자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있는 공간이어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봅니다."

지원기관들은 신생 벤처의 아이디어 개발부터 창업, 마케팅, 투자, 해외진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지원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곳에서 앞으로 5년간 200개 벤처기업이 육성되면 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연합뉴스 신민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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