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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댓글부대 관리' 국정원 과장급 간부 2명에 구속영장 09-22 20:17


'국정원 댓글' 사건을 수사하는 검찰은 민간인 댓글 부대 관리 업무를 담당한 과장급 중간간부 장 모 씨와 황 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장 전 과장은 댓글부대를 관리하며 불법으로 선거와 정치에 관여하고, 2013년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판에서 위증을 한 혐의입니다.

아울러 실적을 올리고자 외곽팀의 수를 부풀려 보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황 전 과장 역시 불법 선거운동을 하고 다른 팀원들의 허위 보고를 묵인하면서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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