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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김정은 비판…"국제사회 고립 자처" 09-22 19:44


[앵커]

정치권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대미 성명을 한 목소리로 비판했습니다.

한반도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도발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팽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미국을 향한 김정은의 위협성 발언이 국제사회의 고립을 재촉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추미애 / 더불어민주당 대표> "북한은 자신들의 어떠한 군사적 도발도 평화를 지향하는 국제사회의 탄탄한 연대 뚫을 수 없을 것임을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문재인 정부가 북한의 도발에도 인내심을 갖고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김정은이 참으로 위험한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며 계속해서 미국을 무시했다가 어떻게 될지 고민하기를 바란다고 충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북 대화정책을 비판하고 상황파악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당은 북한의 위협은 북한 체제 유지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고, 바른정당은 북한의 협박성 발언은 "최악의 코너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뽑아든 상투적 전술카드"라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국회 국방위원장인 바른정당 김영우 의원은 김정은의 성명을 패러디한 '대한민국 국방위원회 위원장 성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SNS에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김 의원은 "겁먹은 개가 더 요란스레 짖어대는 법"이라며 북한을 작심비판했는데, 김정은이 반면교사 삼으라는 뜻에서 패러디를 하게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팽재용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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